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10일 군산대 내 두드림센터 4층에서 '인문산학협력센터 스튜디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군산대 곽병선 총장, 교무처장, 학생처장, 교육개발원장, 인문산학협력센터장,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된 인문산학협력센터 스튜디오는 ▲기업 및 지자체 대상 홍보 영상 제작 ▲지역문화 관광콘텐츠 제작 ▲전공별 미디어를 활용한 다국어 인터넷 방송 ▲학생의 취·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영상콘텐츠 제작 ▲온라인 동영상 강의 제작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군산대 인문산학협력센터는 인문사회예체능계열의 산학협력 활성화 및 학생 취·창업 역량강화를 위해 2017년에 설립됐다. 현재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긴밀한 산학협력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장영철 군산대 인문산학협력센터장은 “인문사회예체능분야에서 필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돼 다행이다”라며 “앞으로 LINC+사업단과 공동으로 센터를 기반으로 해서 군산산업 및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창구가 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 센터장은 “인문학과 IT 등 미래 산업에 연계된 교육과 창업의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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