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산학협력단이 최근 2017년 스마트창작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의 기관표창을 받는다.
스마트창작터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한다. 서원대는 2016년 대전·충청권 대학으로서 유일하게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원대 산학협력단(단장 안준배)은 린스타트업 기반의 체험형 창업실습교육, 사업모델 검증 및 사업화, 후속지원 등 초기 창업을 전주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업 1개당 매출 1억2600만원, 고용 3명, 지식재산권 3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서원대 산학협력단은 대학생부터 시니어까지 전주기적인 창업자 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중국 청두에 창업 인큐베이팅센터를 운영하며 창업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2년 구축완료 예정인 BIT분야 시장수요기반의 연구개발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 충청권 창업지원을 위한 선도적 기관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희만 서원대 스마트창작터 사업단장은 "초기 창업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고객검증분야를 집중적으로 특화해 자율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초기창업기업이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로 고도화 할 수 있게 지원한 것이 창업기업 매출창출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서원대 산학협력단은 2018년도 스마트창작터의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 중이다. 앱, 콘텐츠, ICT 기반 지식서비스 분야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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