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하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광용)이 지난 3월 31일 인하대 본관 대강당에서 '제1회 인하대와 함께 하는 과학나들이' 강연을 개최했다.
'인하대와 함께 하는 과학나들이'는 지역사회 및 인천·경기 일부 지역 고등학생을 주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과학 기술에 대해 인하대 교수진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는 강연 프로젝트이다. 이날 행사에는 530여 명의 지역시민 및 고등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최된 첫 번째 과학나들이는 이근형 화학공학과 교수의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 전자소자편'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매일 사용하는 딱딱한 스마트폰, 컴퓨터, 전자기기가 어떻게 발전해 갈 것인지와 사람과 사물이 하나로 연결될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 우리 피부나 몸에 직접 부착할 수 있는 부드러운 전자소자의 개발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인하대와 함께 하는 과학나들이 강연은 ▲부드럼움이 강함을 이긴다 : 전자소자편 (3월 31일·이근형 화학공학과 교수) ▲옹달샘 맑은 물 보물을 만드는 사람들 (4월 28일·김정환 환경공학과 교수) ▲물과 미래, 그리고 우리 (5월 26일·김수전 사회인프라공학과 교수) ▲그것이 알고 싶다 : 기계공학편 (6월 23일·김기우 기계공학과 교수) ▲자율중행차와 게임 (10월 6일·원종훈 전기공학과 교수) 등 총 5차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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