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국방시스템공학과 신입생 전원이 서해수호관 등을 견학하며 조국해양수호를 위해 산화한 선배 해군장병들을 기리고 결의를 다졌다.
국방시스템공학과 신입생들은 국민의 성금 등으로 건립된 서해수호관과 북한군의 도발로 침몰한 천안함 등을 둘러봤다. 제2연평해전 전적비에 헌화 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또한 정박 중인 호위함인 경기함을 견학하며 서해수호 작전임무를 수행 중인 해군장병들의 의지에 찬 모습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번 행사를 계획하고 추진한 국방시스템공학과 홍우영 학과장은 “신입생들로 하여금 확고한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책임감을 키워주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국방시스템공학과 신입생 서혁찬 씨는 “북한의 반복되는 도발행위와 천안함 및 참수리-357호정의 처참한 모습을 직접 보고 선배 장병들의 결의를 실감했다. 앞으로 우리가 지향하고 있는 조국해양수호를 위한 결의를 더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해당 부대에 근무 중인 세종대 출신 해군장교 3명이 후배 학생들을 위해 견학에 동행하는 등 선후배간의 우애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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