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질병관리본부 최우수 조사기관 표창

임승미 / 2018-03-27 09:24:45
지난 10년간 대전광역시 5개구 조사기관으로 봉사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가 지난 22일 서울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경과보고 및 평가대회'에서 최우수 조사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0년간 전국 35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 질(Quality) 관리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판정을 받은 기관을 선정해서 시상해왔다. 올해는 건양대, 대구가톨릭대, 성균관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조선대 등 5개 대학이 선정됐다.


건양대(책임교수 이무식, 예방의학)는 지난 10년간 대전광역시 5개구 조사기관으로 봉사해왔으며 이번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본부가 지역의 책임대학과 협력해 전국 254개 시·군·구에서 2008년부터 매년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면접조사(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수준, 삶의 질 등)다.


이는 건강통계집 생산을 위한 것으로 이 통계자료를 활용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보건사업에 대한 근거중심의 목표선정과 평가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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