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병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직무대행 유재섭)은 오는 28일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확대를 위한 '2018년도 보건복지부 기업연계형'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를 맞이해 노인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인 대학이 앞장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기업연계형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으로서 기업이 노인근로자의 고용과 유지에 소요되는 간접비용을 국가가 일부 지원해 노인 고용 확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한국교통대는 대학 시설물 관리를 위해 채용된 시니어 시설관리원들이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직무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제공과 근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최규봉 한국교통대 사무국장은 "한국의 인구 고령화 가속추세로 노인 빈곤율 증가와 일자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청년 일자리만큼이나 노인 일자리도 중요하다"며 "풍부한 경력과 연륜을 지닌 노인근로자를 대학이 앞장서서 고용하고 지원하는 등 양질의 시니어 일자리 발굴과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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