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오리온 플래닛' 프로그램으로 공모전에서 두각"

임승미 / 2018-03-23 16:30:05
보건복지부장관 최우수상 등 수상자 다수 배출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운영하는 '오리온 플래닛' 공모전 프로그램을 통해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들이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2일에 열린 '지역복지공동체 구축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전남대 경영학부 3학년 이형록 씨가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상)을, 농업경제학과 4학년 한진형 씨가 장려상(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공모주제는 저출산·고령화 물적나눔, 자원봉사·멘토링 등 인적나눔, 건강, 보육, 환경, 문화, 농어촌, 도시재생, 장애인·노숙인·새터민·난민·청소년·여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형록 씨는 '시니어 파트타임 파견사업을 추진하는 복지공동제안' 이라는 주제로 1차 예심을 통과하고, 2차 본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씨는 "우리 사회 곳곳에 쉽게 노출돼 있지만, 다루기 조심스러운 지역 사회 현안들이 하나씩 해결돼 지금보다 더 따뜻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대보유통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방안 공모전에서도 전남대 '휴휴낙락' 팀(경영학부 3학년 송희수, 경영학부 3학년 김다빈, 에너지자원공학과 4학년 최창현)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오리온 플래닛' 공모전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2017년부터 공모전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참여자 모집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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