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예술교육센터, ‘2018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멘티기관 모집

신효송 / 2018-03-23 10:26:55
46개 멘티기관 찾아 600여 회 멘토링 실시 예정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가 4월 6일까지 '2018 인생나눔교실' 멘티기관을 모집한다. 3월 28일에는 멘티기관을 상대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많은 멘티기관을 발굴할 계획이다.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경대 예술교육센터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인문적 소양을 갖춘 은퇴 인력 및 인문·예술 전문가를 멘토 봉사단으로 선발해 군부대, 지역아동센터, 중학교, 보호관찰소 등을 찾아 인생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소통하는 인문학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인생나눔교실은 단순한 멘토링 활동이 아닌 세대·계층·개인의 다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멘토링을 진행함으로써 상호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46개 멘티기관에서 총 600여 회의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경대 예술교육센터는 이를 위해 총 4억 3000만여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튜터와 멘토 모집을 마쳤다.


인생나눔교실의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 예술교육센터(02-940-2932)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의 총 책임자인 한정섭 교수는 “멘토링 활동의 시작은 귀 기울여 듣는 것이다”라며 “멘토와 멘티가 인생이라는 키워드를 갖고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활동은 그 어떤 곳에서도 경험해볼 수 없는 멋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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