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전국 사이버대 중 장학금 지급률 '2위'

임승미 / 2018-03-22 16:56:36
장학금 수혜율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묵)의 장학금 지급률이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 두 번째로 높아 눈길을 끈다.


대학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 알리미' 자료에 의하면 건양사이버대는 등록금 대비 국가장학금 및 국고보조금 지급률이 전국 4년제 사이버대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건양사이버대의 장학금 혜택이 높은 이유는 대전과 서울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장학금 신청 도우미' 프로그램 운영과 'PC 원격 접속을 통한 지원' 등 모든 학생들이 장학금을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건양사이버대 다문화한국어학과 김순정 씨는 "사이버대학교 특성 상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학생 비율이 높은데 장학금 수혜율이 타 대학보다 높아 학자금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어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구원 건양사이버대 입학홍보처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국가장학금 수혜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폭 넓은 교내장학금을 마련해 학생들의 학업환경을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2012년도에 개교해 약 23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생들의 학업 만족도 향상을 위해 국가장학금 신청 도우미 프로그램과 예비입학생 설명회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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