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소피 클뤼젤(Sophie Cluzel) 프랑스 장애부 국무장관이 지난 16일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 로봇연구소를 방문해 장애인 보행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 기술에 대해 탐방했다.
이날 방문은 소피 클뤼젤 프랑스 국무장관과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주한 프랑스대사관 대사 등이 함께 했다. 서강대에서는 박종구 총장, 김균 교학부총장, 서정연 대외부총장, 홍대형 공학부 학장, 정옥현 산학협력단 부단장과 SG로보틱스 관계자 등이 배석해 프랑스 방문단을 반겼다.
소피 클뤼젤 국무장관은 “프랑스 장애부는 장애학생의 취업 능력을 향상시켜 사회 일원으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돕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한다”며 “이를 위해 첨단 과학의 활용이 중요한데, 한국에서 서강대가 이런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고 들어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방문단은 서강대 오픈이노베이션센터와 SG로보틱스에서 서강대가 진행 중인 아이디어 사업화와 스타트업-대학 간 협업 모델 사례에 대해서 탐방했다. 서강대는 ‘2018 평창 패럴림픽’에서 성화 봉송을 진행한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 연구팀의 워크온 수트(WALK-ON SUIT)를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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