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농·생명 분야 세계1위 와게닝겐 대학교와 워크샵

임승미 / 2018-03-14 16:02:22
와게닝겐 교육모델 한국화 시키는 데 집중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지난 9일부터 농·생명 분야 세계 1위인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교와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샵은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WUR(Wageningen University & Research)의 Education Competence Study 그룹 전문가들은 농생명과 식품을 전공하는 바이오기능성식품학과와 특수대학원 농생명융합학과의 교육모델, 커리큘럼, 교수 및 학습방법 등을 직접 관찰하고 점검하며 자문했다.


이번 워크샵은 컨설팅 성격으로 기관과 대학간의 협력을 통해 네덜란드 와게닝겐지역을 세계적인 식품사업 클러스터(푸드벨리:Food Valley)로 발전시킨 노하우를 한국형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교수방법, 교육수요자 학생들과 노동시장의 수요방향 및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워크샵은 2015년 네덜란드 바네벨트시와 전북 익산시의 교류로부터 시작됐다. ▲2016년 공동연구제안 ▲2017년 협력의 공동양해 ▲국제양계전문가 교육 (iPEC)의 시범교육 ▲평가 워크샵 등을 통해 실천적 교육과 실용을 중시하는와게닝겐의 교육모델을 한국화 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정상 특화산업진흥센터 센터장은 "오랜기간 유지해온 지식전달위주의 교육에서 한발 나아가 우리 학생들이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하고 융합적인 실무 지식들을 체득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대응하는 적극적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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