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1000원의 아침식사' 학생들에게 인기 폭발"

임승미 / 2018-03-06 10:55:51
지난 2015년 6월 기말고사 기간부터 4년째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주간 월~금요일에 학생식당에서 '1000원의 아침식사'를 학생들에게 제공,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천원의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시간은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로 이 시간 동안 학생식당에서는 한식(백반)을 1000원에 판매한다. 정상가격은 3200원이다.


'1000원의 아침식사'는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의 제안으로 지난 2015년 6월 기말고사 기간부터 학생들의 건강과 학업능력 향상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았으며 현재 3월(4주), 9월(4주), 각 학기의 중간·기말시험 기간 4주 등 연간 총 12주간 '1000원의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2018학년도 신입생 전기·전자·통신공학부 김정진 씨는 "코리아텍은 등록금도 저렴하고 교육도 잘 시키는 대학으로 유명해 입학했는데, 저렴한 비용으로 푸짐한 아침밥을 먹을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면서 "식당 아주머니들이 '아들아! 더 먹어'하며 반찬을 더 챙겨주시는 모습이 꼭 어머니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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