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학생 해외취업 위해 일본 기업과 협약 체결"

임승미 / 2018-02-23 17:57:26
일본 (주)머큐리·(주)페어웨이와 교육과정지원 및 학생취업 협력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성결대학교 윤동철 총장이 지난 21일과 22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대형 유통물류기업인 (주)MERCURY(이하 머큐리, 대표: 林正和(하야시 마사카즈))와 중견 IT기업인 (주)FAIRWAY(이하 페어웨이, 대표: 大島 丈雄(야스시마 타케오)를 방문해 교육과정지원 및 학생취업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


성결대와 머큐리는 지난 21일 유통MD분야의 전문가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해 기업이 요구하는 교육과정 제공과 강사파견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성결대는 지난 6개월간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1억 5000여만 원 규모의 K-MOVE 해외취업사업 지원을 받아 유통MD 연수과정을 진행해왔다. 이번 윤총장의 방문으로 20여 명의 성결대 학생들이 머큐리로 취업하는데 합의, 학생 해외취업을 위한 큰 성과를 이뤘다.


성결대는 지난 22일 페어웨이와도 동일한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페어웨이가 그간 추진해온 한국 내 법인설립을 성결대가 캠퍼스 내에 유치하기로 협의해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향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핀테크 분야의 산학연계 및 기업맞춤형 교육과정의 개설을 추진해 가기로 했다.


윤동철 성결대 총장은 "성결대는 동아시아물류학부를 중심으로 해양수산부의 지원과 대학 특성화 사업을 통해 미국, 네덜란드, 멕시코, 싱가포르, 호주, 중국, 일본에 해외장기인턴십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일본 기업 방문을 통해 그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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