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가 오는 26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2018년 동계 학위수여식을 거행한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2805명, 석사 1383명, 박사 284명 등 총 4472명이 학위를 받는다. 학위수여식에 앞서 10시 25분부터 20여 분 동안 정규상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은 성균관 대성전을 찾아 4472명의 졸업을 알리는 고유례(告由禮)를 지낸다. 이날 고유례에는 지난해와 같이 박사학위생 전원 284명이 참석해 사회진출의 뜻을 기린다.
졸업식장에서는 ‘시대의 正名을 밝히는 성균인, 시대의 물음에 답하는 성균인’이라는 거대한 현수막 교지(敎旨)가 단상 중앙 상공에서 내려오며 졸업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 학부(전공/학과별) 학위식은 전체 학위수여식과 별도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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