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드론을 투입해 설 연휴 동안 교통정보 제공과 고속도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호남대 통합뉴스센터(주간 정철)는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편성된 'TBN 네트워크 전국연결' 방송에 드론을 지원해 국립 5·18민주묘역 성묫길 분위기와 교통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페이스북을 활용, '보이는 라디오', '영상 긴급 교통정보' 등을 제공한다.
호남대 통합뉴스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TBN 광주교통방송(FM 97.3MHz, 전남 동부권 103.5MHz)에 드론을 지원해 매주 금요일 오후 광주지역 주요 교차로의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추석에는 'TBN 네트워크 전국연결'에 참여, 백양사휴게소를 비롯해 국립광주박물관 상공에 드론을 띄워 귀성, 귀경길 분위기와 한가위 민속놀이 한마당, 교통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한 바 있다.
또한 호남대 토목환경공학과는 지난 7일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드론을 활용한 고속도로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안전진단에는 토목환경공학과 정제평 교수와 학생 10명,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5명, 한국시설안전연구원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속도로 구조물의 사전 점검교육'과 광주시 북구 동림동에 위치한 영산강교에서 드론을 활용한 구조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호남대는 4년전부터 학생들에게 집중적인 드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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