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지역 아동·청소년 위해 진로·역사교육 실시한다"

임승미 / 2018-01-23 13:59:57
평화사회복지관 희망플랜전주평화센터와 MOU 체결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와 평화사회복지관(관장 성동학) 희망플랜전주평화센터가 23일 평화사회복지관 교육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14세~24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교육과 학부모 교육 ▲역사탐방을 통한 역사교육을 수행하기 위해 진행됐다. 플랜전주평화센터 사업은 전주시 평화동과 서학동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 100명을 선정해 3년간 실시하는 사업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사회복관협회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전주대 진로개발지원센터(센터장 서상우)는 아동·청소년의 진로교육 및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학과장 김건우)가 역사탐방을 통한 역사교육을 지원한다.


성동학 평화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식으로 관내에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전주대의 도움을 받아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원철 전주대 부총장은 "역사의식을 겸비한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전주대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도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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