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22일 목포대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전라남도 및 계약학과 참여기업 12개사와 '스마트에너지시스템학과(계약학과) 설치·운영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일 목포대 총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우기종 정무부지사가 참석했다. 또한 나주 혁신도시 및 혁신산단 내 (주)가람전기, (주)광명전기, (주)금강변압기, (주)네모이엔지, (주)대한이앤아이, (주)더조은에너지, (주)도건시스템, 보성파워텍(주), (유)삼육에스피, (주)에스아이씨, (주)이디에스, (주)탑인프라 등 총 12개 기업과 목포대 교수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목포대 스마트에너지시스템 계약학과 학생들에게는 전라남도에서 50%, 산업체에서 25%로 총 75%의 학비가 지원된다. 나머지는 재직근로자 부담으로 정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우기종 정무부지사는 "지역 고등학교 및 대학 인력이 산업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정착형 우수 인재를 양성하리라 기대한다"며 "이는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이자 전남도정의 최우선 목표인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의 선봉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일 총장은 "스마트에너지시스템학과(계약학과)는 전남 서부권의 주요산업인 에너지 산업에 종사하는 재직자들의 이론적 지식과 실무능력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형 교육을 지원할 것"이라며 "또한 특성화고 우수 인력 양성 및 지역 내 필요인력의 안정적 공급과 우수인력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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