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단국대-용인시, 도시정책 발전 업무협약 체결

임승미 / 2018-01-15 17:56:56
용인시 도시정책 발굴 등 협력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15일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시장 정찬민)·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와 참여형 도시계획 및 부동산 관련 업무를 위한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남대 윤신일 총장, 단국대 장호성 총장, 용인시 정찬민 시장이 함께 용인시 도시정책의 발굴과 교육 및 연구 등 업무 교류에 필요한 사항을 상호 지원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대학과 용인시는 ▲교육·연구 등 자료와 정보 교류 ▲학생의 현장 체험·기관 견학·취업 정보 제공 ▲시설·프로그램·인적 및 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상호 기관의 우호증진과 발전 도모 등을 위해 폭넓은 협력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도시정책 발전을 위한 학술·연구교류 협약은 용인시의 도시공간 계획 및 정책에 대해 상호 간의 협력으로 시민 참여형 도시정책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내 대학생들에게 현업 체험 기회 제공과 상호간의 교육·연구교류를 통해 협력적 도시계획 추진 등 다방면으로 긴밀한 업무협력을 유지하게 된다.


협약이행을 위한 실천계획으로 오는 3월부터 전공 수업과 연계한 참여형 교육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산관학 세미나 개최 ▲대학생·공무원·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지역사회협력형 교육 훈련 기회 제공 ▲용인시에서 현실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도시계획 결정 현황 및 기초자료 DB 제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신일 강남대 총장은 "다수의 의견을 담은 지역과 시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협약에 참여하게 돼 감사하다"며 "관내 대학생들을 비롯 지역 주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정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내 인재와 시설, 정보를 활용해 용인시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대는 사회사업 분야 및 특수교육과 신학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지난해 정부의 특성화사업 대학으로 선정됐다. 복지·ICT융합 선도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실버산업학부, 소프트웨어응용학부, ICT 전자공학과, 산업데이터사이언스학부, 부동산건설학부 등을 신설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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