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김종희 행정대외부총장이 지난 9일 중국 천진음악대학교(총장 서창준)를 방문해 상호 대학원 복수학위(1+1)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중국 천진음악대 음악학과 정규 석사과정 재학생은 남은 학업을 상명대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상명대로 파견되는 학생은 해당전공의 1년(2학기)을 수료한 자로서 상명대 대학원의 정해진 전형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의 성적 또는 300시간 이상의 한국어연수를 받아야 한다. 한국어 능력이 부족하고 본인이 희망할 경우 파견학생은 복수학위과정 수학 전 일정기간 동안 상명대 부설 국제언어문화교육원에서 수학할 수 있다. 이들은 수업료의 30%를 감면받는다.
상명대는 해당학생에 대해 입학 첫 학기에 입학금을 제외하고 TOPIK 성적과 입학성적에 따라 등록금을 감면해 준다. 재학 중에는 대학원 외국인유학생 장학금 지급내규에 따라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한편 김종희 부총장은 이날 천진음악대에서 교육 받고 있는 상명대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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