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자매대학 외국학생 초청 '썸머스쿨' 개최

이희재 / 2017-08-02 09:13:07
덴마크·프랑스·스페인 등 8개교 13명, 3주간 '공학 실습·문화체험' 등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지난 7월 31일 '2017 코리아텍 썸머스쿨'(KOREATECH Summer School)을 개최했다. 행사는 오는 8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덴마크, 프랑스, 러시아, 스페인, 터키, 일본, 중국 등 7개국 8개교 자매대학 외국학생 13명이 초청됐다.


썸머 스쿨은 향후 외국학생 유치와 대학원 연계과정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외국인 학생들에게 코리아텍의 실습 위주의 특화된 공학교육모델 및 프로그램, 한국문화 체험 기회 등이 제공된다.


이번 윈터스쿨 과정 중 외국학생들은 3학점이 부여되는 '한국인과 한국사회' 강의를 수강한다. 이와 함께 교내 다담창의센터에서 코리아텍 학생들과 ▲태양광 에너지 발전 원리 이론 수업과 실습 프로젝트 ▲태양광 발전소 견학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한국문화 체험(한국음식 만들기, 문화시설 탐방), 현대제철 등 기업 탐방, 태권도 수업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코리아텍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리아텍의 우수한 공학교육모델과 한국문화를 세계에 전파하고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유치함으로써 코리아텍의 글로벌 역량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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