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모의유엔총회로 신 국제질서 모색한다"

신효송 / 2017-07-28 16:01:57
모의국제연합, 제41차 모의유엔총회 개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모의국제연합이 오는 8월 6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대학생과 대중들에게 보호무역주의 흐름에 대한 국제적 논의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제 41차 모의유엔총회를 개최한다.


41차 모의유엔총회는 UNDPI(유엔공보국)와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이 2009년 발표한 모의유엔 의사규칙인 'UN4MUN'지침서를 참고해 만들어진 행사다. 더욱 생동감 있는 유엔총회 및 실제회의과정을 담는다.


이번 총회는 한국외대 재학생 및 전국 대학생, 대학원생 11명이 한국, 중국, 멕시코, 인도, 영국, 미국,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몽골, 브라질, 스위스의 대표로 참여한다. 특히 한국외대 김인철 총장, 인도 대사관 Mr. Vikram Doraiswami 대사 등이 참석해 대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모의총회 개최의 의미를 더한다.


총회 주제는 '보호무역주의 흐름의 대두에 따른 신 국제질서 모색'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각국의 대표 자격으로 유엔의사 규칙에 의거, 자국의 의견을 실제 유엔총회와 가장 흡사한 과정을 거쳐 논의하게 된다.


총회는 선착순 1000명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객에게는 통역기를 무료로 대여해 UN 공식 언어 6개와 한국어로 총회 내용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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