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기초과학연구소(소장 김태현)가 27일 인천대 송도캠퍼스 공동실험실습관(9호관) 509호에서 ‘2017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기초과학연구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17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서 전국 53개의 대학연구소와 경쟁하여 기초과학연구소 가운데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블루카본 바이오매스 기반 원천소재 개발 및 해양자원 재활용 플랫폼 구축’으로 인천 고유의 해양바이오자원으로부터 탄소 소재의 활용 극대화 및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향후 9년간 약 5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지역특화 인재양성을 적극 추진한다.
이번 현판식은 조동성 총장의 축사를 비롯해 연구소 목표, 추진 방안 및 연구진 소개,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최원 자연과학대학장 등 약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조동성 총장은 “중점연구소지원사업을 통해 인천 기반 해양바이오 소재의 활용을 극대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 분야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