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21일 서울시립대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과 스마트시티(Smart City) 글로벌 전략 및 전문인력 양성 분야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내외 스마트시티 현황 분석과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 구현을 위한 정책개발,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수립 및 사업모델 개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날 협약 체결식에는 원윤희 서울시립대 총장, 한만희 국제도시과학대학원장과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등 양기관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국가정보화 정책 지원 기관으로서 ICT 융합기술로 사회현안 해결과 ICT융합 신시장 창출을 지원하고 현재 미래부와 4차 산업혁명 추진계획의 주요 분야인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을 추진 중이다.
서울시립대는 1996년 국내 최초로 도시과학대학을 설립한 특성화 학교이다. 지난 2013년에는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을 설립해 첨단녹색도시개발학과와 글로벌건설학과, 서울시 / KOICA / 환경부 초청 공무원 석사학위과정 등을 운영, 스마트시티 건설 분야 글로벌 인력 양성 과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같이 서울시립대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스마트시티 분야의 정책 및 연구에 선도적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해 추후 양기관이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및 인력 개발분야에서 협력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시립대 원윤희 총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우리 대학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의 교육프로그램이 더욱 알차지고 양 기관의 국내외 네트워크가 한층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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