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아주대학교 캠퍼스가 전국 중·고등학생들의 학과체험 열기로 가득했다.
아주대는 지난 15일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제4회 학과체험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과체험 진로박람회는 중·고교생들이 학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상담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중·고교생, 학부모 등 18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전접수를 통해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사전접수 시작 직후 신청이 마감돼 아주대 학과체험진로박람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증했다.
이날 행사는 △김경일 입학사정센터장(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의 진로특강을 시작으로 △학과강의 △학과체험 △소학회체험 △전형설명 △자기소개서작성특강 △1대1 상담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학과강의 시간에는 30개 학과 교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교수들은 학과에 대한 소개는 물론 중·고교생들의 궁금증을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 특히 교수들의 질의응답 시간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진로특강을 통해 Want와 Like를 구별해서 진로를 정하라는 말씀을 통해 진로를 더 튼튼하게 구상하는 계기가 됐다", "교수님들의 친절한 강의와 실제 선배들의 조언들을 얻어 아주대에 진학하기를 희망하게 됐다", "학과에 대해 재미있는 영상도 보여주시고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셨다. 수업시간이 한참 지났음에도 학생들의 질문을 끝까지 받아주신 점이 정말 좋았다"며 학과강의에 대한 만조고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의학과, 간호학과, 심리학과, 문화콘텐츠학과 등 아주대를 대표하는 특성화학과가 학과강의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아주대 재학생들이 함께한 학과체험과 소학회체험 시간은 학생들이 대학의 전공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의학과의 뼈키트 맞추기 △심리학과의 범죄심리테스트 '범인 찾기' △생명과학과 소학회 B.E.S.T의 DNA 전기영동 실험 등 24개 체험이 진행됐다.
또 전형설명, 자기소개서작성 특강, 토크콘서트 역시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다. 뿐만 아니라 입학사정관과의 일대일 상담은 사전에 신청한 총 200명 학생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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