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신여자대학교가 지난 7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의실에서 '2017 성신스타트업 제6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성신여대 창업교육센터와 창업지원단 스마트창작터가 공동주최한 이 대회는 여대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를 조성하고 참신한 창업아이디어와 우수한 사업모델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매학기마다 열리고 있다.
대회는 서류평가에 통과한 19팀이 1라운드 PT 및 스피치를 거치고 이를 통과한 10팀이 5분 질의응답을 갖는 2라운드를 거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영예의 대상(상금 200만원)은 백자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다용도 벽걸이 아이디어를 제시한 성신여대 박미래(공예과 4) 씨가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 3팀, 우수상 6팀, 창의상 9팀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성신여대 산학협력단 변혜원 단장은 "벌써 6회째를 맞는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청년창업의 촉진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멘토링 및 집중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미래 여성CEO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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