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실시

신효송 / 2017-07-09 16:34:29
건축학부 30여 명 참여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금오공과대학교 건축학부 학생들이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경북 문경시 가은읍 일원의 노후 주택 7가구를 대상으로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금오공대 건축학부 학생들이 주축이 돼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30여 명의 건축학부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노후화된 주택의 담장 보수, 장판 및 도배 교체, 지붕 개량 등을 통해 노후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일주일 동안 마을에 거주하며 마을 환경 미화 및 농촌 일손 거들기 등을 통해 환경 개선 활동에도 앞장섰다.


신현익 금오공대 건축학부 교수는 "학생들의 성실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지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과 특성과 연계된 봉사활동을 통해 이루어진 참교육의 현장 체험이 학생들에게도 큰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