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야구부 발전 위해 힘 모았다"

유제민 / 2017-06-29 19:01:03
인천재능대 야구부 학부모 일동, 야구부 발전기금 2000만 원 쾌척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야구부 학부모들이 야구부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인천재능대 야구부 학부모 일동은 지난 28일 인천재능대 본관 총장실에서 야구부 발전을 위해 2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기량을 높일 수 있는 운동기구류와 기자재 등을 구비하는 데 사용된다.


인천재능대 야구부는 지난 2013년 창단됐다. 전문대학에서 야구부가 창단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교과과정 속에 야구에 필요한 선진이론과 실습을 편성해 야구 전공자로서의 전문역량을 배양, 모든 학생들이 프로 진출과 진학, 취업을 100%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식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롯데자이언트에 입단한 투수 최민국 선수(2017년 졸업)가 야구부 후배들을 위해 피칭머신과 배트 등 야구용품을 기증해 후배사랑의 본보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인천재능대 야구부는 2017년 전국대학야구 주말리그에 출전하고 있으며 현재 팀 홈런 3위, 1학년 김송훈 선수는 타격 3위의 실력을 뽐내며 본선 16강 진출을 확정지고 다음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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