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친구들과 햄버거 파티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유제민 / 2017-06-29 09:52:35
전국 45개 고교에 1600개 햄버거 선물, 야자시간 간식파티 '짱'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6월말과 7월은 공부하기가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 수업을 마치고도 야간자습에 얽매여 밤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있는 학생들에겐 함께 떠들며 간식파티를 갖는 시간이 어쩌면 가장 행복한 시간인지도 모른다.


교육전문매체 대학저널이 롯데리아의 도움으로 전국 고교 학급을 찾아가는 햄버거 파티를 기획, 매일 저녁 한 학급씩 간식파티가 벌어지고 있어 수험공부에 지친 수험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반을 부탁해'라는 이름으로 올해 말까지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매달 약 700명의 학생들에게 햄버거와 음료수 등을 각 학급으로 직접 전달, 학급 전체가 웃음꽃을 피우며 고교시절의 추억 한 페이지를 더할 수 있도록 파티가 진행된다.


경기도 수원의 모 여고 3학년 이지연 학생은 "조용하던 교실에서 친구들이 난리가 났다. 간식을 먹으면서 모처럼 많이 웃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입시플래너도 다운받아 잘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반 친구들과 햄버거 간식파티를 원하는 학생들은 대학저널이 공식앱으로 출시한 모바일 입시정보 앱 <입시플래너-대학가자>를 다운받고 '우리반을 부탁해' 이벤트 신청을 하면 된다.


오는 7월 11일까지 이벤트 신청을 받고 당첨된 학급에는 7월 21일까지 학급에서 원하는 날짜에 햄버거와 음료를 보내주게 된다.


고교생, 고교교사, 학부모 등도 참여가능하며 참여페이지(http://naver.me/FFkzF2R8)에 접속해 필수항목을 입력하고 간단한 사연과 함께 보내주면 된다. 재밌고 감동적인 사연을 보내거나 많은 친구들에게 소개하면 당첨확률은 올라간다. 이후 매주 5개 학급을 선정해 당첨자가 소속된 학급 학생 전원이 먹을 수 있는 롯데리아 햄버거와 음료수를 배달해준다. 당첨 학급은 <입시플래너-대학가자> 앱 다운 및 실행화면을 인증샷으로 보내주면 된다.


이미 전국에서 5만여 명이 넘는 수험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입시플래너-대학가자>에는 주요 입시일정은 물론, 각종 입시설명회, 대학별 입시정보도 확인할 수 있고 전국 대학별 모집요강, 입시정책 등이 실려 있어 수험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앱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단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2일부터 8월 27일까지는 간식파티가 잠시 중지됐다가 28일부터 다시 이어진다.


<입시플래너-대학가자> 앱은 구글 플레이(안드로이드폰, https://goo.gl/03Q5mi)와 애플 앱스토어(아이폰, https://goo.gl/Fqz9UU)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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