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용 대운축산영농조합 대표, 전북대에 5000만 원 기탁

이희재 / 2017-06-20 13:36:08
"개교 70주년 맞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마음"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최근 조관용 대운축산영농조합법인 대표로부터 5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


이에 전북대는 조 대표를 전북대에 초청해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감사패를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북대 농대를 졸업한 조 대표는 그간 후배들이 우수 인재로 커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싶어 이번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 발전기금 5000만 원 중 3000만 원은 전북대의 '1학과 1스카트강의실 구축'의 일환으로 사용된다. 1000만 원은 동물생명공학과 후배들을 위해 쓰인다.


또한 조 대표는 전북대가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 구축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헌와·헌수 캠페인'에 참여키로 하고 이 용도로 1000만 원을 따로 기탁했다.


조 대표는 "모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많은 동문들의 관심과 사랑이 답지하고 있는 것을 보고 모교와 후배들에게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실천에 옮기게 됐다"며 "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임해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또한 개교 70주년을 맞은 모교 역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모교를 위해 베풀어 주신 큰 사랑을 우리 전북대 구성원 모두 마음에 새기고 기억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전북대가 성숙의 대학으로 정진할 수 있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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