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해양환경관리공단 연구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

신효송 / 2017-04-13 14:57:46
'2017년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 연안생태계조사'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정창덕) 산학협력단이 '2017년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 연안생태계조사'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18억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안양대는 해양수산부가 지원하고 해양환경관리공단이 주관하는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 사업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주하는 쾌거를 거뒀다.


'국가해양생태계 종합조사'는 우리나라 해양생태계의 현황 및 장·단기 변동 특성을 파악해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 정책에 활용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해양 생태 환경 자료를 확보하는 과정이다. 전국의 대학 및 해양환경전문 연구소 등 총 15개 기관과 100여 명의 전문 연구원이 참여하는 연구과제이다.


박경수 연구총괄 책임교수는 "이번 연구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부터 아열대 특성을 가지는 제주 바다까지 다양한 해양생태계를 가진 우리나라 바다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