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혁신 기술 창업자에게 최대 1억 원 지원"

정성민 / 2017-04-11 13:19:02
예비창업자 및 창업 초기 기업 18개팀 선발 예정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가 혁신 기술 창업자에게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오는 21일까지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 사업(이하 창업아이템사업화) 창업팀을 모집하는 것.


이번 모집을 통해 한양대는 예비창업자와 3년 미만 창업 초기 기업 18개팀 내외를 선발할 방침이다. 그리고 △사업비(최대 1억 원) △무료 기술·경영 멘토링 △무료 창업공간 △3D프린터 등 기자재 △해외 진출·투자 유치 등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 희망 (예비)창업자는 'K-Startup(http://www.k-startup.go.kr)' 홈페이지에서 주관기관을 한양대로 선택,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 평가와 분야별 멘토링,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유현오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한양엔젤클럽, 글로벌 창업거점센터, 기술지주회사 등 한양대의 우수한 창업인프라를 활용해 창업팀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대표적인 혁신 벤처를 배출,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는 오는 12일, 17일, 19일 총 3회에 걸쳐 한양대 아이디어팩토리에서 창업아이템사업화 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스타트업라운지(http://startup.hanyang.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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