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NCS기반 직업훈련 종사자 역량 강화한다"

유제민 / 2017-04-10 13:55:20
전국 훈련기관 종사자 1800명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전국 훈련기관 종사자(훈련교·강사 및 담당자) 1800명을 대상으로 'NCS기반 직업능력개발훈련 역량강화 교육'을 온·오프라인 과정으로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


온라인 교육은 10시간 과정으로 ▲NCS 개요 및 훈련기준 ▲직업능력개발 훈련의 정부지원 제도 및 운영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교육은 ▲훈련기관 인증평가 ▲집체통합심사 ▲원격훈련심사 ▲훈련이수자 평가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오프라인 교육에서는 사전 진단 테스트를 통해 교육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에서 질의를 접수, 1:1 답변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내실 있는 역량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교육 모두 전액 정부(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이뤄진다. 오프라인 교육은 서울, 부산, 천안의 3개 지역에서 심사평가 시기에 따라 주제와 장소가 변경돼 실시된다. 이번 교육에 대한 일정과 커리큘럼에 대한 안내·접수는 심평원 홈페이지(www.ksqa.or.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심평원은 지난 2015년에서 2016년까지 총 3440명의 직업훈련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위와 같은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에는 훈련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심사·평가 시기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임경화 심평원 원장은 "맞춤형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심사·평가사업의 이해도를 높여 직업훈련의 품질제고를 유도하고 훈련기관과의 꾸준한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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