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창업지원단, "창업역량 강화 앞장"

정성민 / 2017-04-09 18:39:47
'2017 창업동아리 워크숍' 성황리 개최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정영식)이 재학생들의 창업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대부도 엑스퍼트 연수원에서 '2017 창업동아리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한 것.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선정된 26개 창업동아리와 2016년 5개 우수창업동아리 등 총 31개 동아리 70여 명의 인천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창업동아리 네트워킹 행사를 비롯해 제4차 산업혁명 특강, 아이디어 빌드업을 위한 멘토링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인천대 학생들은 워크숍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분석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확고히 구축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스타트업(창업기업) 설립을 다짐했다.


정영식 인천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동아리는 창업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면서 "창업동아리 단계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역량 있는 학생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것이 워크숍의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 창업지원단은 2016년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에 따라 31개 창업동아리를, SK청년비상프로그램 사업에 따라 13개 창업동아리를 지원했다. 그 결과 24개(신규 16개) 학생 창업기업 배출과 2억 4000여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도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SK청년비상프로그램을 통해 40개 이상 창업동아리를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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