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학생들에게 간단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학생건강 프로젝트 '아침밥 먹었SHU?'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침을 거르거나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현실에 착안,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젝트에서는 오전 8시 30분부터 100명에게 주먹밥 및 샌드위치 등의 간단한 식사와 삼육식품에서 후원하는 삼육두유를 1주일에 한번씩 100명에게 제공한다. 최대한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요일을 바꿔가며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가 실시된 첫날, 등교하던 학생들은 "등교하는데 총장님께서 직접 주먹밥을 나눠줘 깜짝 놀랐다"며 "생각지 못한 깊은 배려에 감동을 받았고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많이 확대돼 아침을 거르는 학생이 없는 대학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해 학생 복지향상은 물론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건강한 대학'의 취지에도 부합한다"며 "이 작은 노력이 학생들에게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계기가 되며 실제적인 도움을 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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