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지난 29일 호원대 시청각실에서 대한불교 조계종 화쟁위원장 도법스님을 초청해 '청년들의 희망과 생명, 평화'를 주제로 수요인성특강을 실시했다.
호원대는 학생들의 자아성찰과 인성함양을 위해 매주 수요일 '수요인성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도법스님은 생명평화사상가로 활동하며 지난 2004년부터 5년간 '생명평화탁발순례'로 3만 리를 걷는 등 생명평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도법스님은 "현대 사회는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하기 어려운 시대"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과 '생명'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의 생명과 연결된 자연만물과 더불어 사는 평화를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을 들은 호원대 윤수현 씨는 "이번 특강을 통해 '나'라는 존재와 연결된 환경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며 "모든 생명과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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