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경북대인에 최오란, 박철상 씨

신효송 / 2017-03-24 17:51:23
경북대 총동창회, 정기이사회·정기총회 개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총동창회가 오는 30일 대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 '2017 경북대학교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 날 이사회 및 총회에서는 자랑스러운 경대인을 시상한 뒤 2016년 결산 및 2017년 사업에 대한 심의와 승인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자랑스러운 경대인상 수상자는 최오란 본느마망 원장과 박철상 아너소사이어티(고액기부자모임) 회원 등 2명이다.


최오란 본느마망 원장은 40여 년 간 걸스카우트로 활동하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여성(고아, 탈북여성, 미혼모, 다문화가정 여성 등)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왔다. 이에 국제소롭티미스트 미주연합회로부터 최고지도자상을 2년 연속 수여받아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민간외교에 힘썼다.


박철상 씨는 현재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이다. 본교에 연간 1억 8000만 원, 경북여고와 서부고등학교에 장학기금을 조성해 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에 지난 2015년 7월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007년 12월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이다. 개인 기부 활성화와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사회공동체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450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대표회원으로는 정홍원 전 국무총리,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