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는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아산캠퍼스 제1호 건물(구 중앙도서관)을 '강석규교육관'으로 명명했다.
구 중앙도서관은 호서대 설립자인 故 강석규 박사가 1989년 호서대 아산캠퍼스를 개교할 당시 가장 먼저 지어진 건물이다.
2015년 학술정보관이 신축되면서 도서관의 역할을 넘겨받게 됐다. 이후 구 중앙도서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강의실, 연구실, 회의실, 행정실 및 편의시설 등 복합교육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에 호서대는 비전과 열정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후학들에게 길이 남을 본을 보여주었던 강석규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28년 만에 새로운 역할이 주어진 제1호 건물을 '강석규교육관'으로 명명하기로 했다.
강석규박사기념사업회 관계자는 "65세에 대학을 설립한 박사의 애정이 담긴 건물이 새롭게 재탄생하면서 그의 이름을 따르는 것은 일면 그의 삶과 비견되는 것"이라며 "'강석규교육관'이 학생들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공간으로 이후 대학의 발전과 학생의 성장을 견인하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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