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가 지난 4일 국가장학금 초보 신청자들을 위한 도우미 프로그램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2월 27일부터 오는 3월 9일 오후 6시까지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건양사이버대는 처음 장학금을 신청해보는 입학생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도우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도우미 프로그램은 각지에서 장학금을 신청하려고 모여든 학생들을 위해 약 6시간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60이 넘은 만학의 나이로 장학금 신청을 위해 서울에서 대전까지 한달음에 내려온 한 학생은 "장학금 신청 방법이 나이 있는 사람들이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며 "신청부터 확인까지 친절한 태도로 알려준 직원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건양사이버대 관계자는 "오프라인 20대 대학생들에게 맞추어진 장학금이다 보니 아무래도 신청방법이 조금 까다로운 건 사실이다"라며 "대학 최초로 운영한 현장 장학금 신청 프로그램 반응이 좋아 앞으로는 횟수와 규모를 확장해 운영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현장지원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주말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학금 신청 상담과 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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