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

신효송 / 2017-02-27 17:15:48
원스톱 취·창업 지원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7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대학에 선정됐다.


영남대는 사업 선정과 관련해 27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길수 영남대 총장, 이태희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과 양 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운영사항에 대해 합의했다.


영남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향후 5년간 정부 지원금과 지자체(경상북도, 경산시) 지원금, 대학 부담금을 포함해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재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의 진로지도와 취업을 지원한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힘을 모아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중심의 통합 취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게 됨에 따라 지역인재의 취업역량 강화와 청년 취업률 제고가 기대된다"며 "지역 사회와 청년,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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