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노원구 교내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에는 신입생 1708명, 편입생 98명 등 총 1806명이 서울여대에 입학했다. 입학식은 서울여대 전혜정 총장의 입학선언에 이어 신입생들의 입학선서, 교무위원 및 학과장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클래식 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가 축가를 불러 대학생활의 첫 발걸음을 떼는 학생들을 축하했다. 특별히 이날 입학식에서는 육군사관학교 군악대가 초청돼 입학식 시작과 끝을 알리는 주악연주를 펼쳤다.
전 총장은 "서울여대는 대학 설립 이래 56년간 공동체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탁월한 학부교육을 실천해오고 있다"며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게 될 여러분이지만 인간 존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며, 불안감을 이겨내는 자기극복과 미지의 세계를 향한 탐구에서 오는 지적 희열의 기쁨을 누리도록 성심껏 가르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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