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인문대 1호관 교수회의실에서 한국민요학회 제47차 전국 학술대회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호남지역 민요 무형문화제의 성격과 전승실태라는 주제로 총 6인의 발표와 그에 관한 토론이 이어지고 마지막 종합토론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무형문화제로 단 두 곳밖에 지정이 되지 못한 전북 민요의 실태와 문제점 그리고 그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전국의 민요는 각 시도별로 4곳 이상이 국가 및 지방 무형문화제로 지정돼 있는데 비해 전라북도는 평균치에도 미치지 못한 단 두 곳만이 지정돼 있는 실정이 구체적으로 부각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