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 모교 성신여대 명예학사학위 받아

이원지 / 2017-02-22 13:38:52
23일 열리는 학위수여식에서 학위 받아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돈암동 수정캠퍼스 운정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6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자우림 리드보컬 김윤아 씨에게 명예학사학위를 수여한다. 김 씨는 이날 졸업식에 직접 참석해 명예학사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성신여대 심리학과 93학번인 김 씨는 1997년 4인조 혼성 록 밴드 자우림으로 데뷔해 지금까지 톱가수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제19회 골든디스크상, 제36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및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네티즌선정 음악인 여자 아티스트 부문 수상 등 싱어송라이터로서 두각을 나타냈고,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등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바쁜 음악 활동 때문에 한 학기를 남기고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김 씨는 모교 성신여대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성신여대는 "자우림 데뷔 20주년을 맞는 올해 동문으로서 학교 이미지 제고와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김 씨에게 명예학사학위를 수여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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