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산업경영공학과(학과장 최경일)는 최근 대학가의 트렌드인 융복합 학문을 교육하며 재학생들의 융복합적 마인드 함양을 추구하고 있다. 이에 최근 산업경영공학과 학생들은 다양한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한편, 국제학술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외대 산업경영공학과 재학생인 김두현(11), 서경식(09), 조규왕(11), 김정민(11) 씨는 지난해 11월 19일 대한산업공학회 주최 미래창조과학부 후원으로 진행된 제12회 한국대학생 산업공학 프로젝트경진대회에서 '6시그마 로드맵(DMAIC)을 활용한 엑셀 기반 문제점 개선 패키지 개발(지도교수: 윤재욱)'로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업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의 해결을 위한 문제해결능력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현실적으로 문제해결능력 교육을 하기 위한 비용의 부담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문제해결 과정을 이해하고 습관화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또 한국외대 산업경영공학과 학생들은 한국 최고의 외국어대학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하고 국제학술지 논문을 등재하고 있다.
2017년 1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제3회 International Conference on Networking and Computer Application(ICNCA)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해당 학과 박지현(13), 안소현(13), 김신명(09), 이현근(11) 씨의 'Team-Building Support System for Project-Based Learning Course in Engineering Education (지도교수: 김문수)' 논문이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4학년생인 최종현(10), 강민수(09) 씨는 지난 5일 국제전문학술지(Scopus indexed)인 Advanced Science Letters에 'An Automatic Document Classification System to Support Project-Based Learning Process in Engineering Education: A Case of Industrial Engineering (지도교수: 김문수)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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