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학과 동문회장 초청 간담회 열어

이원지 / 2017-02-17 15:36:33
대학발전 방안 및 ‘SeoulTech 가족클럽’ 가입 등 발전기금 모금 확산 논의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는 지난 13일 명동 세종호텔에서 동문간 화합과 서울과기대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서울과기대 학과 동문회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종호 총장을 비롯한 서울과기대 주요보직자, 문헌일 총동문회장, 학과별 동문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문 선배들과 재학생 간 멘토링 제도 확대 방안 ▲학과별 동문회 활성화 방안 ▲발전기금 모금 및 홍보 방안 등 동문들의 다양한 대학발전 방안에 관한 제언이 쏟아졌다.


이 자리에서 건축공학과 이남규 수석부회장은 "동문교수와 조교가 모교와 동문간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공생명공학과 공성윤 수석부회장은 "앞으로 동문 간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조찬 모임, 간담회 등을 자주 개최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간담회 사회를 맡은 조봉래 사무국장(재단법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발전기금 상임이사)은 "학교 전 교직원이 'SeoulTech 가족클럽(1구좌 1만 원)'소액 기부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대학 발전기금 모금 운동이 동문과 기업, 일반사회로의 확산이 기대된다"며 동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이에 김종호 총장은 "올해 처음 열린 이 간담회 행사는 학교 구성원들과 각계 각층에서 활동중인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와 동문이 소통하는 큰 행사"라며 "간담회가 교류의 장으로써 친선도모 뿐 아니라 동문회와 모교 발전을 위한 마음가짐도 새로이 하는 등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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