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심리학과 3학년 김재희 씨가 최근 열린 전국 대학생 디렉팅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심리극 역할극 상담학회가 '학교장면에서 역할극 상담의 실제'라는 주제로 진행한 추계 학술대회에서 전국 대학생들이 모여 심리극으로 자웅을 겨룬 것.
전북대 심리극 동아리인 사이코드라마 연구회를 비롯해 우석대와 동의대, 조선대, 인제대 학생들이 참여해 사이코드라마를 펼쳐보였다.
이 대회에서 김재희 씨는 즉흥적으로 주어지는 주제에 대한 디렉팅을 이어나가는 즉흥극을 통해 심리 치유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 씨는 "이번 대회에서 즉흥극을 통해 심리극에 참여한 참여자의 감정을 살펴보고 지지와 격려의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심리적 문제를 가진 현대인들이 심리극을 통해 현재의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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