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전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전주시 덕진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어린이 영양교육의 일환으로 15일 건강 뮤지컬 공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내 어린이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뮤지컬 공연은 '로보·로미의 건강대작전'이라는 제목으로 두 친구가 건강한 음식을 찾는 이야기로 전개됐다.
달고 짠 음식보다는 채소와 과일을 먹으면서 건강한 식생활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 신나는 노래와 율동, 레이저쇼 등이 가미돼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등 즐거운 공연 한마당이 됐다.
센터장 노정옥 전북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이번 건강 뮤지컬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내용으로 식생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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