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주한 미 8군 밴달 사령관 특강 개최

유제민 / 2016-11-08 17:39:28
밴달 사령관, "주한미군은 어떤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잇도록 만반의 준비 갖춘 상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는 8일 서울사이버대에서 주한 미 8군 사령관 토마스 S. 밴달(Thomas S. Vandal) 장군을 초청해 'Strengthen ROK – US Alliance(한미 동맹 강화)'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서울사이버대가 추구하는 '국가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양성'이라는 학교 교육 이념에 따라 국제 평화와 국가 안보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밴달 사령관은 북한이 올해 두 차례의 핵실험과 24발의 각종 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사실을 지적하며 "주한미군의 임무는 한반도에 어떠한 위협도 발생하지 않도록 억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 어떤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놓은 상태며 앞으로도 미국은 한미동맹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에 거주하는 미군 역시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여하기 위해 이병부터 사령관인 나까지 한국 문화를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 청중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서울사이버대는 군경상담심리학과를 개설해 군·경찰 심리상담분야의 현장전문가들을 양성해왔다. 이러한 평화 유지에 대한 서울사이버대의 관심으로 밴달 사령관과는 2013년부터 교류해왔다.


밴달 사령관은 1982년 미국육군사관학교 학사를 취득했으며, 2013년 6월 주한미군 제2사단 사단장으로 발령받았다. 2015년 주한미군 사령부 작전참모부장을 거쳐 올 2월부터 미 육군 제8군 사령관으로 재직하며 현재 한반도 방어 임무를 맡고 있다.


허묘연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밴달 사령관 특강을 통해 한미 우호적 관계를 한층 심화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국내 안정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제 평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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