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는 지난 4일 호산대 통합문화관 대강당에서 나이팅게일 정신의 실천을 다짐하는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에 반드시 행하는 의식이다. 크림전쟁 당시 나이팅게일이 보여준 종군 간호사로서의 헌신적인 간호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이날 선서식에는 호산대 박소경 총장과 유관기관 관계자와 교직원 및 학부모 등 약 500여 명이 참가했다.
호산대 간호학과 2학년 정준호 씨는 흰색 가운을 입은 예비간호사 134명을 대표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사랑과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환자를 따뜻하게 보듬는 빛과 소금이 될 것을 다짐했다.
박소경 호산대 총장은 "흰색가운은 환자를 따뜻하게 보듬는 간호정신을 의미하고 촛불은 봉사와 희생정신을 나타낸다"며 "힘들고 지칠때는 오늘 이 선서식을 떠올리며 성실한 간호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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