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6 산학협력 엑스포'의 'KC-Startup Festival 학생창업 비법노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했다.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학생 눈높이에 맞는 창업 교육 콘텐츠 발굴하고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계명대 창업동아리 출신 학생들은 'Start Up_Boys'(오민택, 문보현, 장민재)라는 팀을 결성해 실제 창업과정의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창업 비법노트를 작성했다.
창업을 하게 된 계기와 과정들,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들과 창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 등 12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해 읽기 쉽도록 다양한 예시 사진과 함께 구성했다.
계명대 문보현 씨는 "창업은 결코 쉬운 게 아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노력하며 사업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창업을 생각하는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계명대 학생들의 학생창업 비법노트는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창업교육 교재로 만들어져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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