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KAIST(총장 강성모) 교수협의회가 전기및전자공학부 경종민 교수를 1순위, 이용훈 교수를 2순위 총장 후보로 선정해 3일 KAIST 이사회에 교수협의회 추천 총장 후보로 선임했다.
경종민 교수와 이용훈 교수는 지난 10월 24일 총장후보추천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예비 후보 3인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한 인터뷰에 이어 10월 27일 전 교수를 대상으로 한 후보자 소견발표와 토론회를 실시했다.
경종민 교수와 이용훈 교수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560명의 교수협의회 회원 중 493명이 참여한 회원 투표를 거쳐 총장 후보에 선임됐다.(투표율 88.04%)
1순위 총장후보인 경종민 교수는 전국대학을 지원하는 반도체설계교육센터 소장, 교수협의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글로벌프론티어 사업단장으로 재직 중이다.
2순위 총장후보인 이용훈 교수는 신기술 창업지원단장, 공과대학장, 교학부총장 등 KAIST내 다양한 보직을 역임했다.
KAIST 총장 공모서류 접수는 오는 4일까지이며, 교수협의회를 거쳐 선정된 두 후보 외에 총장발굴위원회와 일반 공모를 통해서도 접수가 진행된다.
접수된 후보들은 총장후보선임위원회(5인 구성)의 서류·개별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3인 이내로 압축되고, 내년 1월 중 개최될 KAIST 임시이사회에서 제16대 신임총장을 최종 선임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